LanPet
LAN + Pet의 합성어로 반려동물들의 통합 SNS(커뮤니티) 플랫폼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1] Motivation
현재 많은 키뮤니티 플랫폼들에서의 주인공은 사람을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으며
이러한 플랫폼에서 자신의 애완동물의 소식을 공유하고, 애완동물 프로필을 만들어 활동하고, 정보를 얻어가는 커뮤니티들을 많이 이용합니다.
랜집사란 단어에서 알 수 있듯이 온라인상으로 애완동물을 보고 만족을 느끼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는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또한 통합이란 단어의 의미는 메이저한 반려동물인 강아지, 고양이뿐만이아닌 매니아적인 파충류 및 토까와같은 동물들또한 구체적인 정보 얻기 및 소통의 장을 만들고 싶습니다.
반려동물의 특성을 살리고 종류에 상관없는 통합적인 플랫폼을 만들어 서비스를 한다면,
쉽게 반려 동물들에 대한 정보 습득 및 공유를 원할 하게 할 수 있지 않을까?
많은 분들의 공감을 얻을 수 있지않을까? 라는 단순한 질문에서 시작이 되었습니다.
[2] 모집 인원
- 크로스 플랫폼 개발자 or (안드로이드, iOS) 개발자분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3] 회의 진행 / 모임 방식
- 1주일에 한번 진행상황 및 이슈사항 공유를 위해 모임 및 회의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될시 구글밋을 이용할 예정입니다.
- 오프라인 모임시 서울을 중심으로 지리적 위치를 고려하여 진행할 예정입니다. (지리적위치로 참석하지 못할인원의 경우 온라인으로 대체합니다~)
[4] 협업 도구
- 협업도구의 경우 정해진 내용은 아니며 좋은 도구가 있다면 모두 환영입니다~!
[5] 이런분을 원해요
- 잘하는 것보다는 끈기있게 같이 하실분
- 자신의 분야에 책임을 다할 수 있으신분
-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보고싶으신분
- 하나의 프로젝트를 쭉 확장하며 이어 가실분
- 자신의 아이디어를 실현하고 싶으신분!
- 많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협업을 경험하고 싶으신분!
아직 구체화 되어 있는 부분이 많이 적습니다.
아이디어와 구성에 대한 모든 부분을 같이 고민하고 바닥부터 쌓아 올리는 것을 원하고 있습니다.
현재 LenPet의 경우 수익성을 생각하고 구성한 프로젝트는 아닙니다.
사이드 프로젝트인 만큼 최대한 가벼운 마음으로 진행하고 싶어 수익성을 따로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만들어진 서비스가 사용자에게 인기를 얻고, 물이들어온다면 당연히 노를저어 나아갈 생각입니다.
추후 서비스가 잘된다면 BM또한 추가해보고 수익또한 얻어볼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해당 프로젝에서 최대한 RNR을 명확히 하여 각각 맡은바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입니다.
사이드 프로젝트의 경우 실패율이 생각보다 높다고 생각합니다.
제생각에는 목표가 너무 크거나, 동기부여가 되지않거나, 너무 치중하여 Burn Out이 발생하여 실패하는 경우가 많지않을까 생각이듭니다.
책임감이 소실되면 안되겠지만 너무 과해서 Burn Out이 되지않고 갈 수 있는 프로젝트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같이 프로젝트를 진행하시는 분들이 원하시는 부분들을 모두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추가적인 질문은 무조건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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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젝트는 지원을 기다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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